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대 리그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 ||<-4> [[파일:스타크래프트 흰 아이콘.png|width=50]][br]'''스타크래프트 리그 역사''' || ||<|2> [[스타크래프트]] || 1999~2000 || [[KIGL]] || PKO || || 2002~2011 || '''[[온게임넷 스타리그]]''' || '''[[MBC GAME 스타리그]]''' ||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 2018~2019[* 2019년 시즌 4를 마지막으로 KSL은 폐지.] || [[ASL]] || [[KSL]] || 2002년 이후 스타판에서 양대 리그라 하면 보통 [[온게임넷]]의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MBC GAME]]의 '''[[MBC GAME 스타리그]]'''을 통칭한다. 이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 공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리마스터]] 개인리그인 [[ASL]]과 [[KSL]]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프로리그]]에서도 위의 야구와 같은 개념의 양대 리그 방식을 사용한 기간이 있었다. 10개 게임단을 5팀씩 머큐리리그, |새턴리그로 나누어 진행한 [[SKY 프로리그 2004 2Round]]와 [[SKY 프로리그 2004 3Round|3Round]]. 원래 양대 리그는 OSL과 MSL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KIGL]]과 PKO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이들 리그가 쇠퇴하고 그 자리를 차지한 OSL과 MSL이 양대리그 타이틀을 이어 받게 된다. KIGL과 PKO가 존재하던 시기에 OSL도 진행되었지만 그때는 메이저 대회의 위상을 갖추지는 못했었다. KGL을 포함해서 3대 리그라는 말도 쓰였다. 1999~2000년에는 KIGL, PKO, KGL이 대회 규모, 상금 규모를 종합해서 가장 큰 대회였다. 2001년 들어서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메이저로 올라섰고 2002년에 와서야 MBC GAME 스타리그가 시작되었다.[* 정확히는 전신인 [[2002 KPGA 투어 1차 리그]]이 시작되었다.] [[IT버블]] 붕괴로 기존 양대 리그 및 수많은 대회들이 몰락하고 OSL을 중심으로 스타리그는 명맥만 이어갔으며, [[게임TV]](GhemTV)의 [[GhemTV 스타리그|스타리그]], [[iTV]]의 [[iTV 랭킹전|랭킹전]]이 거의 2003~2004년 경에 없어진 후 MSL이 OSL 급의 위상을 지니게 되면서 OSL과 MSL을 가리켜서 양대리그라는 용어가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OSL-MSL 양대리그 체제가 제대로 갖춰진 후, 스타리그는 다시 부흥하게 되었다. 그 뒤 [[스타크래프트 방송권 분쟁]],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등의 이유로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점차 하락하자 2011년 [[ABC마트 MSL]]을 끝으로 [[MBC GAME 폐국 사태|MBC GAME과 MSL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원래는 서바이버 토너먼트까지 모두 치른 [[2011 MSL 시즌 2]]가 마지막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MBC MUSIC|음악방송]]을 원하던 본사가 대회를 열지 못하게 하는 등 방해공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폐국 후 전직 해설진과 인력의 폭로로 드러났다.] 스타크래프트의 양대 리그 체제는 막을 내렸다. 이어서 2012년 [[tving 스타리그 2012]]를 마지막으로 온게임넷에서도 스타1 리그가 막을 내렸고, 이후 대회는 [[스타크래프트 2]]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렇게 [[KeSPA]] 주관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브루드 워]] 공식 리그가 모두 종료된 이후, 프로게이머 은퇴를 하고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해 브루드 워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차츰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자체적으로 비공식전이 개최되며 [[소닉 스타리그]] 등이 한동안 열렸고, 2016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를 출범하였고, 2017년부터는 [[SPOTV GAMES]]에서도 SSL 클래식을 출범하면서 얼추 양대리그 구색을 다시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SSL 클래식은 시즌 2를 내놓지 못한 채 일회성 대회로 끝나고 말았으며, 2018년에는 아예 [[SSL Series]] 자체의 폐지 수순에 들어가게 되었다.[* 결국 SPOTV GAMES도 2020년을 끝으러 폐국되어 [[SPOTV]]가 되었다.] 그러다 2018년 6월, 블리자드에서 직영으로 하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리그인 [[Korea Starcraft League|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를 출범한다는 보도 자료를 내놓았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와는 별개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이로써 2018년부터 다시금 양대리그 체제가 구색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2019년 HGC 폐지 및 개발팀 축소 논란]]과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비개발 인력 대거 감축 계획이 발표되며 개최가 불투명했지만 일단 시즌4까지는 예정대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2019년 [[KSL 시즌4]]를 끝으로 결국 KSL은 폐지되었고,[* 흥행 최대카드인 이영호가 개인 사정으로 4시즌 내내 KSL에 참가하지 않은데다가, 스타팬과 스타 전프로들의 99%가 있는 아프리카 동시중계가 안 되다 보니 결국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ASL만이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KeSPA]] 주관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양대리그 모두에서 상위 커리어를 기록하였던 프로게이머 명단이다. 온게임넷은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부터 [[tving 스타리그 2012]]까지, MBC GAME은 MSL의 전신으로 인정받는 2002 KPGA 투어부터 [[ABC마트 MSL]]까지 기록하였다. ------ ||<-12> '''{{{#ffffff 스타 1 양대 리그 역대 커리어 상위 순위}}}''' || ||<|2> '''{{{#000000 순위}}}''' ||<|2> '''{{{#000000 이름}}}''' ||<|2> '''{{{#000000 종족}}}''' ||<-3> '''{{{#white OSL}}}''' ||<-3> '''{{{#white MSL}}}''' ||<-3> '''{{{#000000 총합}}}'''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 1위 || [[이윤열]] || T || '''3''' || 1 || 0 || '''3''' || 3 || 1 || '''6''' || 4 || 1 || || 2위 || [[이영호]] || T || '''3''' || 1 || 2 || '''3''' || 1 || 1 || '''6''' || 2 || 3 || || 3위 || [[이제동]] || Z || '''3''' || 1 || 0 || '''2''' || 3 || 3 || '''5''' || 4 || 3 || || 4위 || [[최연성]] || T || '''2''' || 0 || 2 || '''3''' || 0 || 2 || '''5''' || 0 || 4 || || 5위 || --[[마재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으로 인해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다.] || Z || --'''1'''-- || --0-- || --0-- || --'''3'''-- || --2-- || --1-- || --'''4'''-- || --2-- || --1-- || || 6위 || [[임요환]] || T || '''2''' || 4 || 1 || '''1''' || 0 || 1 || '''3''' || 4 || 2 || || 7위 || [[박성준]] || Z || '''3''' || 2 || 0 || 0 || 0 || 0 || '''3''' || 2 || 0 || || 8위 || [[김택용]] || P || 0 || 0 || 3 || '''3''' || 1 || 0 || '''3''' || 1 || 3 || || 9위 || [[강민]] || P || '''1''' || 1 || 0 || '''1''' || 1 || 4 || '''2''' || 2 || 4 || || 10위 || [[허영무]] || P || '''2''' || 0 || 0 || 0 || 2 || 1 || '''2''' || 2 || 1 || ------ ||<-9> '''{{{#ffffff 스타 1 양대 리그 4강 진출 횟수 상위 순위}}}''' || ||<|2> '''{{{#000000 순위}}}''' ||<|2> '''{{{#000000 이름}}}''' ||<-3> '''{{{#white OSL}}}''' ||<-3> '''{{{#white MSL}}}''' ||<|2> '''{{{#000000 총합}}}'''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 1위 || [[이제동]] || '''3''' || 1 || 0 || '''2''' || 3 || 3 || 12 || ||<|2> 2위 || [[이윤열]] || '''3''' || 1 || 0 || '''3''' || 3 || 1 ||<|2> 11 || || [[이영호]] || '''3''' || 1 || 2 || '''3''' || 1 || 1 || || 4위 || [[홍진호]] || 0 || 2 || 5 || 0 || 3 || 0 || 10 || ||<|2> 5위 || [[최연성]] || '''2''' || 0 || 2 || '''3''' || 0 || 2 ||<|2> 9 || || [[임요환]] || '''2''' || 4 || 1 || '''1''' || 0 || 1 || ||<|3> 7위 || [[강민]] || '''1''' || 1 || 0 || '''1''' || 1 || 4 ||<|3> 8 || || [[송병구]] || '''1''' || 3 || 2 || 0 || 1 || 1 ||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 0 || 2 || 0 || '''1''' || 1 || 4 || ||<|3> 10위 || ---[[마재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으로 인해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다.] || --'''1'''-- || --0-- || --0-- || --'''3'''-- || --2-- || --1-- ||<|3> 7 || || [[김택용]] || 0 || 0 || 3 || '''3''' || 1 || 0 || ||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 '''1''' || 4 || 1 || 0 || 0 || 1 || ------ ||<-7> '''{{{#ffffff 스타 1 양대 리그 우승 경력자}}}''' || ||<|2> '''{{{#000000 이름}}}''' ||<-3> '''{{{#white OSL}}}''' ||<-3> '''{{{#white MSL}}}'''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 [[강민]][* 스1 프로토스 유일한 양대리그 우승자.] || 1 || 1 || 0 || 1 || 1 || 4 || || --[[마재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으로 인해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다.] || --1-- || --0-- || --0-- || --3-- || --2-- || --1-- || || [[이영호]][* 양대리그 총합 결승전 진출 8회로 이윤열, 이제동에 이어 역대 3번째 최다 진출, 동시기 진행된 양대리그를 모두 우승한 경력이 있음.] || 3 || 1 || 2 || 3 || 1 || 1 || || [[이윤열]][* MSL 결승전 최다 진출자(6회), 양대리그 총합 결승전 최다 진출자(10회). 동시기 진행된 양대리그를 모두 우승한 경력이 있음.] || 3 || 1 || 0 || 3 || 3 || 1 || || [[이제동]][* 양대리그 총합 결승전 진출 9회로 이윤열에 이어 역대 2번째 최다 진출. OSL에서 세 종족(테란, 저그, 프로토스)를 결승전에서 모두 꺾고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OSL 역대 최단 기간 3회 우승 기록. 또한 마모씨의 기록 말소로 인해 스1 저그 유일한 양대리그 우승자.] || 3 || 1 || 0 || 2 || 3 || 3 || || [[임요환]][* 스타리그 결승전 최다 진출자(6회)] || 2 || 4 || 1 || 1 || 0 || 1 || || [[최연성]][* MSL에서 세 종족(테란, 저그, 프로토스)를 결승전에서 모두 꺾고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양대리그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들 중 유일하게 준우승 경력이 없다.] || 2 || 0 || 2 || 3 || 0 || 2 || ------ ||<-7> '''{{{#ffffff 스타 1 양대 리그 준우승 경력자}}}''' || ||<|2> '''{{{#000000 이름}}}''' ||<-3> '''{{{#white OSL}}}''' ||<-3> '''{{{#white MSL}}}'''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 [[박용욱]] || 1 || 0 || 1 || 0 || 1 || 1 || || [[박정석]] || 1 || 1 || 2 || 0 || 2 || 0 || || [[송병구]] || 1 || 3 || 2 || 0 || 1 || 1 ||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양대리그 준우승 이상 경력자 중 유일한 MSL 우승자이다.] || 0 || 2 || 0 || 1 || 1 || 4 || || [[홍진호]][* 양대리그 준우승 이상 경력자 중 유일한 개인리그 무관 기록자이다.] || 0 || 2 || 5 || 0 || 3 || 0 || || [[허영무]] || 2 || 0 || 0 || 0 || 2 || 1 || ------ ||<-7> '''{{{#ffffff 스타 1 양대 리그 4강 경력자}}}''' || ||<|2> '''{{{#000000 이름}}}''' ||<-3> '''{{{#white OSL}}}''' ||<-3> '''{{{#white MSL}}}'''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FFD700 ★}}}''' || '''{{{#C0C0C0 ★}}}''' || '''{{{#A53A2A ★}}}''' || || [[김구현]] || 0 || 0 || 1 || 0 || 1 || 2 || || [[김명운]] || 0 || 0 || 1 || 0 || 1 || 2 || || [[김윤환(1989)|김윤환]] || 0 || 0 || 2 || 1 || 0 || 1 ||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 0 || 0 || 1 || 0 || 0 || 1 || || [[김택용]] || 0 || 0 || 3 || 3 || 1 || 0 || || [[박태민]] || 0 || 0 || 2 || 1 || 0 || 1 || || --[[박찬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으로 인해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다.] || --0-- || --0-- || --2-- || --1-- || --0-- || --0-- || || [[변은종]] || 0 || 0 || 2 || 0 || 0 || 1 || || [[변형태]] || 0 || 1 || 1 || 0 || 0 || 1 || ||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 1 || 0 || 1 || 0 || 0 || 2 || || [[신동원]] || 0 || 0 || 1 || 1 || 0 || 1 || || [[윤용태]] || 0 || 0 || 1 || 0 || 0 || 2 || || [[이병민]] || 0 || 1 || 2 || 0 || 0 || 2 || || [[장진남]] || 0 || 1 || 0 || 0 || 0 || 1 || ||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 0 || 0 || 1 || 0 || 0 || 1 || || [[전태규]] || 0 || 1 || 0 || 0 || 0 || 1 || ||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 1 || 4 || 1 || 0 || 0 || 1 || || [[최인규(1981)|최인규]] || 0 || 0 || 2 || 0 || 0 || 2 || ------ ||<-4> '''{{{#000000 양대 리그 각 10회 이상 본선 진출 경력자}}}''' || || '''{{{#FFECC0 이름}}}''' || '''{{{#white OSL}}}''' || '''{{{#white MSL}}}''' || '''{{{#FFECC0 합계}}}''' || || [[김택용]] || 12 || 13 || 25 || ||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 10 || 12 || 22 || || [[송병구]] || 17 || 10 || 27|| || [[이영호]] || 13 || 11 || 24 || || [[이윤열]][* 최초 양대리그 10회 이상 진출자.] || 14 || 18 || 32 ||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10회 이상 진출자 중 유일하게 4강이 최고 성적이다. 또한 이들 중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지 못했다.] || 10 || 10 || 20 || || [[이제동]] || 10 || 11 || 21 || || [[임요환]] || 14 || 10 || 24 ||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 10 || 11 || 21 || [* 이 명단에 아쉽게 포함되지 못한 사람은 [[염보성]]과 [[최연성]]으로 두 선수 모두 MSL 본선 진출 횟수는 각각 11회와 10회를 기록했지만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진출 기록이 9회로 딱 하나가 모자르다.] ------ ||<-5> '''{{{#000000 스타1 양대 리그 A매치 통산 전적 '합산 다승 상위 10인'}}}''' || || '''{{{#FFECC0 순위}}}''' || '''{{{#FFECC0 이름}}}''' || '''{{{#white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 '''{{{#white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 '''{{{#000000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 || 1 || [[이윤열]] || 158전 95승 63패 (60.1%) || 213전 125승 88패 (58.7%) || 371전 '''220승''' 151패 (59.3%) || || 2 || [[임요환]] || 177전 108승 69패 (61.0%) || 127전 73승 54패 (57.5%) || 304전 '''181승''' 123패 (59.5%) || || 3 || [[이영호]] || 138전 92승 46패 (66.7%) || 119전 83승 36패 (69.7%) || 257전 '''175승''' 82패 (68.1%) || || 4 || [[이제동]] || 108전 69승 39패 (63.9%) || 153전 99승 54패 (64.7%) || 261전 '''168승''' 93패 (64.4%) || || 5 || [[홍진호]] || 181전 106승 75패 (58.6%) || 97전 55승 42패 (56.7%) || 278전 '''161승''' 117패 (57.9%) || || 6 || [[송병구]] || 169전 100승 69패 (59.2%) || 107전 60승 47패 (56.1%) || 276전 '''160승''' 116패 (58.0%) || || 7 || [[김택용]] || 101전 57승 44패 (56.4%) || 132전 88승 44패 (66.7%) || 233전 '''145승''' 88패 (62.2%) || || 8 || [[박성준(1986)|박성준]] || 170전 98승 72패 (57.6%) || 94전 45승 49패 (47.9%) || 264전 '''143승''' 121패 (54.2%) || || 9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 119전 64승 55패 (53.8%) || 140전 78승 62패 (55.7%) || 259전 '''142승''' 117패 (54.8%) || || 10 ||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 131전 78승 53패 (59.5%) || 119전 60승 59패 (50.4%) || 250전 '''138승''' 112패 (55.2%) || ------ ||<-5> '''{{{#ffffff 스타1 양대 리그 A매치 통산 전적[br]'합산 다승 상위 10인 테란 프로게이머'}}}''' || || '''{{{#FFECC0 순위}}}''' || '''{{{#FFECC0 이름}}}''' || '''{{{#white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 '''{{{#white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 '''{{{#000000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 || 1 || [[이윤열]] || 158전 95승 63패 (60.1%) || 213전 125승 88패 (58.7%) || 371전 '''220승''' 151패 (59.3%) || || 2 || [[임요환]] || 177전 108승 69패 (61.0%) || 127전 73승 54패 (57.5%) || 304전 '''181승''' 123패 (59.5%) || || 3 || [[이영호]] || 138전 92승 46패 (66.7%) || 119전 83승 36패 (69.7%) || 257전 '''175승''' 82패 (68.1%) || || 4 ||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 131전 78승 53패 (59.5%) || 119전 60승 59패 (50.4%) || 250전 '''138승''' 112패 (55.2%) || || 5 || [[최연성]] || 110전 64승 46패 (58.2%) || 117전 71승 46패 (60.7%) || 227전 '''135승''' 92패 (59.5%) || || 6 ||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 118전 67승 51패 (56.8%) || 85전 42승 43패 (49.4%) || 203전 '''109승''' 94패 (53.7%) || || 7 ||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 104전 70승 34패 (67.3%) || 60전 35승 25패 (58.3%) || 164전 '''105승''' 59패 (64.0%) || || 8 || --[[진영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으로 인해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다.] || --72전 38승 34패 (52.8%)-- || --105전 64승 41패 (61.0%)-- || --177전 '''102승''' 75패 (57.6%)-- || || 9 || [[염보성]] || 102전 54승 48패 (52.9%) || 80전 46승 34패 (57.5%) || 182전 '''100승''' 82패 (54.9%) || || 10 || [[이병민]] || 107전 62승 45패 (57.9%) || 79전 38승 41패 (48.1%) || 186전 '''100승''' 86패 (53.8%) || ------ ||<-5> '''{{{#ffffff 스타1 양대 리그 A매치 통산 전적[br]'합산 다승 상위 10인 저그 프로게이머'}}}''' || || '''{{{#FFECC0 순위}}}''' || '''{{{#FFECC0 이름}}}''' || '''{{{#white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 '''{{{#white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 '''{{{#000000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 || 1 || [[이제동]] || 108전 69승 39패 (63.9%) || 153전 99승 54패 (64.7%) || 261전 '''168승''' 93패 (64.4%) || || 2 || [[홍진호]] || 181전 106승 75패 (58.6%) || 97전 55승 42패 (56.7%) || 278전 '''161승''' 117패 (57.9%) || || 3 || [[박성준(1986)|박성준]] || 170전 98승 72패 (57.6%) || 94전 45승 49패 (47.9%) || 264전 '''143승''' 121패 (54.2%) || || 4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 119전 64승 55패 (53.8%) || 140전 78승 62패 (55.7%) || 259전 '''142승''' 117패 (54.8%) || || 5 || --[[마재윤]]--[*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으로 인해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다.] || --55전 30승 25패 (54.5%)-- || --153전 96승 57패 (62.7%)-- || --208전 '''126승''' 82패 (60.6%)-- || || 6 || [[박태민]] || 121전 65승 56패 (53.7%) || 94전 56승 38패 (59.6%) || 215전 '''121승''' 94패 (56.3%) || || 7 || [[김명운]] || 49전 33승 16패 (67.3%) || 83전 46승 37패 (55.4%) || 132전 '''79승''' 53패 (59.8%) || || 8 || [[변은종]] || 82전 39승 43패 (47.6%) || 72전 35승 37패 (48.6%) || 154전 '''74승''' 80패 (48.1%) || || 9 || --[[박명수(1987)|박명수]]--[*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으로 인해 모든 기록이 말소되었다.] || --89전 45승 44패 (50.6%)-- || --61전 28승 33패 (45.9%)-- || --150전 '''73승''' 77패 (48.7%)-- || || 10 || [[강도경]] || 62전 35승 27패 (56.5%) || 64전 37승 27패 (57.8%) || 126전 '''72승''' 54패 (57.1%) || ------ ||<-5> '''{{{#FAC117 스타1 양대 리그 A매치 통산 전적[br]'합산 다승 상위 10인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 || '''{{{#FFECC0 순위}}}''' || '''{{{#FFECC0 이름}}}''' || '''{{{#white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 '''{{{#white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 '''{{{#000000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 || 1 || [[송병구]] || 169전 100승 69패 (59.2%) || 107전 60승 47패 (56.1%) || 276전 '''160승''' 116패 (58.0%) || || 2 || [[김택용]] || 101전 57승 44패 (56.4%) || 132전 88승 44패 (66.7%) || 233전 '''145승''' 88패 (62.2%) || || 3 || [[강민]] || 91전 53승 38패 (58.2%) || 123전 74승 49패 (60.2%) || 214전 '''127승''' 87패 (59.3%) || || 4 || [[박정석]] || 149전 80승 69패 (53.7%) || 85전 42승 43패 (49.4%) || 234전 '''122승''' 112패 (52.1%) || || 5 || [[허영무]] || 58전 36승 22패 (62.1%) || 94전 59승 35패 (62.8%) || 152전 '''95승''' 57패 (62.5%) || || 6 || [[박용욱]] || 82전 45승 37패 (54.9%) || 76전 38승 38패 (50.0%) || 158전 '''83승''' 75패 (52.5%) || ||<|2> 7 || [[김구현]] || 40전 18승 22패 (45.0%) || 97전 56승 41패 (57.7%) || 137전 '''74승''' 63패 (54.0%) || || [[윤용태]] || 39전 20승 19패 (51.3%) || 98전 54승 44패 (55.1%) || 137전 '''74승''' 63패 (54.0%) || || 9 || [[전태규]] || 62전 30승 32패 (48.4%) || 79전 38승 41패 (48.1%) || 141전 '''68승''' 73패 (48.2%) || || 10 || [[안기효]] || 122전 59승 63패 (48.4%) || 13전 5승 8패 (38.5%) || 135전 '''64승''' 71패 (47.4%) || ------ 스타크래프트 양대 리그 진행 시절 현역 프로게이머 사이에 [[온막]]이나 [[엠막]]이라는 전문 용어가 생길 정도로 양대 리그에서 모두 빼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는 그렇게 많지 않다.[* 거기에 본좌급 혹은 준본좌급 이상으로 평가받은 선수들 중에서도 양대 방송사 성적과 진출 횟수가 모두 균등한 성적을 보인 선수는 [[이윤열]], [[최연성]], [[이제동]], [[이영호]] 밖에 없을 정도이다.]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양대리그 각 10회 이상 본선 진출 선수는 상대적으로 [[올드 게이머]]로 구분되는 선수만 봐도 임요환, 이윤열, 조용호, 서지훈 4명 뿐이며 이후 24강, 32강, 36강 등으로 개편되어 온게임넷 스타리그 및 MSL 본선 진출의 문이 넓어진 [[드래프트 세대]] 게이머들도 [[택뱅리쌍]] 및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까지 총 5명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또한 10회 이상씩 본선 진출을 하거나 우승 준우승 횟수가 비슷하다 해도 따지고 보면 언밸런스 한 경우도 많다. [[이윤열]]을 예로 들면 OSL과 MSL 모두 3회 우승을 했으니 양대리그 커리어가 비슷해 보이지만 MSL 3회 우승을 한 이후에 OSL 첫번째 우승을 하였다. MSL 우승은 모두 커리어 전반기에 한 것이고 OSL 우승은 모두 커리어 후반에 했으며 이는 곧 이윤열은 원래는 MSL에 치우친 선수였으나 나중에는 OSL에 치우친 선수가 되었다는 말이다. 비슷하게도 [[최연성]]도 OSL 2회 우승, MSL 3회 우승을 해서 양대리그 커리어가 비슷해 보이지만 MSL 3회 우승을 한 이후에 OSL 첫번째 우승을 하였다, MSL 우승은 모두 커리어 전반기에 한 것이고 OSL 우승은 모두 그 이후에 하였다. OSL 준우승 1회에 4강 2회, MSL 4강 2회를 기록한 [[이병민]]도 MSL 4강은 커리어 초기에 기록하였고, 3번의 OSL 4강 진출은 모두 MSL 4강 이후에 하였다. OSL 우승 2회에 MSL 준우승 2회, 3위 1회를 기록한 [[허영무]]도 MSL에서 준우승과 3위를 기록할 시기의 OSL 최고 성적은 8강 1회에 불과했으며, 본선 진출 횟수도 MSL이 우위이다. 즉 MSL이 폐지되기 전까지는 온막, MSL이 폐지된 후부터 온막에서 탈출한 특이한 케이스이다. 그만큼 양대리그에서 살아남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든 일이다. 가장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본선 진출 8회에 우승 1회, 4위 2회를 기록한 [[한동욱]]과 본선 진출 10회에 우승 1회, 4강 1회를 기록한 [[김준영]]은 MSL에서 본선에 진출한 경력이 단 한 번도 없고, 반면에 MSL 본선 진출 5회에 준우승 1회를 기록한 [[심소명]]은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 경력이 단 한 번도 없다. 4강을 여러번 갔던 선수들 중에서도 [[박경락]]은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진출 4회에 3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MSL에서는 단 한 번만 본선에 진출했으며 그나마 그 대회에서도 16강 광탈을 기록했으며 [[나도현]]도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진출 2회에 2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MSL에서는 단 한 번만 본선에 진출하고 패자 2차 8강 광탈만을 기록했다.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도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진출 6회에 2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MSL에서는 3번 밖에 본선 진출을 하지 못하고 그마저도 16강 광탈만 기록했다. 반대로 [[한상봉]]은 MSL에서는 본선 진출 6회에 준우승 1회, 4강 1회를 기록했지만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본선 진출 5번에 대부분 16강, 36강 광탈만을 기록했다. 그 외에 [[안기효]]도 현역 시절 개인리그 4강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본선에 총 10회나 진출하고 8강에도 세 번이나 진출한 반면에 MSL에서는 단 한 번도 본선 무대에 진출하지 못했다. 반대로 [[고인규]]는 현역 시절 개인리그 4강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MSL에서는 8강에 한 번 진출하고 본선 진출 횟수도 9회지만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8강에 한 번 진출하긴 했지만 본선 진출 횟수는 단 4회에 불과하고 8강을 제외한 나머지 성적은 전부 24강, 36강 광탈이었다. [[골든마우스]] 수상자이자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고의 커리어(3회 우승, 2회 준우승)와 15회라는 본선 진출 기록을 보유한 [[박성준]]이 MSL에서는 본선 진출 8회 중에서 4강에 가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70승 34패(67.3%)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고 승률 보유와 동시에 5번의 결승 진출에 1회 우승, 그리고 4회로 최다 준우승 기록을 임요환과 함께 1위로 기록한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도 MSL 최고 성적은 본선 진출 8회에 4강 한 번이 전부며 그마저도 대부분은 8강에 진출조차 거의 못했을 정도로 32강과 16강에서 광탈하였고,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진출 5회에 우승 1회, 준우승 1회의 성적을 기록한 [[오영종]]도 MSL에서는 본선 진출 2회에 16강 1회, 32강 1회의 성적만 기록하였다. 프로토스로는 유일한 [[금배지#s-2]] 보유자이자 MSL 본선 진출 13회에 3회 우승, 1회 준우승의 [[김택용]]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본선 진출 12회에 4강 3번이 최고 성적이었다. 반대로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준우승 3회로 임요환, 정명훈 다음으로 최다 준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고 그 외에 우승 1회와 4강 2회를 기록한 [[송병구]]지만 MSL에서는 본선 진출 10회를 기록하긴 했지만 준우승 1회와 4강 1회가 전부였고, 마찬가지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 6회로 최다 결승 진출자이자 우승 2회, 준우승 4회, 3위 1회를 기록한 [[임요환]]은 MSL 본선 자체는 10회로 많이 올라갔으나 KPGA 시절 기록한 우승 1회와 3위 1회가 전부일 정도로 두 선수 모두 MSL 성적이 상대적으로 약세다. 또한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본선 진출 13회에 우승 1회, 준우승 1회, 4강 2회를 기록한 [[박정석]]도 MSL에서는 준우승 2회를 기록했지만 본선 진출은 6회에 불과하였다. 반대로 MSL에서는 10연속으로 살아남아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2회를 기록하면서 꾸준히 4강권에 진출한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10회라는 많은 본선 진출 횟수에 비해 두 번의 준우승을 한 대회들을 제외하면 8강을 두 번 밖에 가지 못했을 정도로 대부분 16강 및 24강에서 광탈하였다. 그리고 MSL에서 본선 진출 12회에 우승 1회, 준우승 1회, 4강 4회를 기록한 [[강민]]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기록했지만 본선 진출 횟수는 4회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온전히 듀얼을 뚫어서 본선에 진출한 건 단 2회에 불과하였다. 또한 양대리그 각각 10회 본선 진출을 기록한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도 MSL에서는 4강 1번과 8강 3번을 진출한 것에 비해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본선 10회 중 36강 탈락만 무려 기록의 절반인 5회를 기록한데다가 8강에 진출한 것이 1번 밖에 안될 정도로 대부분 36강, 24강, 16강에서 광탈하였다. 그리고 비슷한 케이스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본선 진출 8회에 준우승 1회, 4강 1회를 기록한 [[변형태]]도 MSL에서는 본선 진출 6회에 4강 1회를 기록했지만 그 외에는 대부분 16강, 32강에서 광탈하였다. 반대로 MSL에서는 본선 진출 10회에 준우승 1회, 4강 2회를 기록한 [[김구현]]은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본선 진출 6회에 4강 1회가 최고 성적이고 대부분 16강과 36강에서 광탈하였고, 마찬가지로 MSL에서는 본선 진출 12회에 4강 2회를 기록한 [[윤용태]]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본선 진출 단 2회에 4강 1회가 최고 성적이었다. 또한 MSL 본선 진출 9회에 준우승 1회, 4강 2회를 기록한 [[김명운]]도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본선 진출 6회에 4강 1회가 최고 성적이고, 심지어 4강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8강에서 8전 전패를 기록할 정도였다. 다만 경력이 길어지고 리그의 역사가 쌓이다 보면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다. 예전에는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은 온게임넷 이윤열, 조용호, 강민은 MBC GAME에서 강하다는 말이 있었으나 저 선수들 경력이 쌓이다 보니 결국 비슷해지거나 차이가 적어졌다. 위에 상술된 성적 편차가 큰 선수들은 대부분 경력이 짫거나 스타판 말기에 활약한 선수들이다. 또한 스타판에서 올드라고 여겨지는 선수들도 다른 종목과 비교하면 신예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스타판에서 5년 활동이면 중진이고 10년 활동이면 노장을 넘어서 살아있는 전설 취급 받고 이런 사람이 몇명 없지만 스포츠 쪽에는 데뷔 10년인데도 신예로 분류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스타판의 역사가 워낙 짧고 선수들의 경력이 워낙 짧아서 생긴 현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